about '마브'


는 'MindVridge'의 줄임말로 

'마음(Mind)'과 '가상(Virtual)'을 이어주는 다리,

즉 가상공간을 통해 마음을 이야기하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입니다.

what we do

  메타버스에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내담자와 상담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메타버스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돕는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메타버스 심리상담사 교육 및 육성

how we work

  우리는 규율 아래 자율이 있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규율’이란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정해 놓은 규칙입니다.

‘자율’이란  남의 명령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정한 원칙과 규율을 갖고 누구의 통제 없이도 스스로 일하고 배워나가는 자유인 입니다.

  업무의 목적, 기간, 목표를 고민하며 일합니다.


일을 할 때에는 그 일의 목적을 인지하며 우리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행 단계, 최종 마무리 일정 등 

활발한 업무 공유를 통해 상호 간 협력하며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갑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마브는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지혜를 자랑하지 않는 것' 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사명으로 생각하며, 

자랑을 위해 또는 인정 받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삶


좌절과 절망 등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을 극복하고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매일 감사를 훈련하며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팀원들과 노는 것이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놀고 잡담하는 것은 업무의 일부분입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잡담을 나누다 보면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결국 자신이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긍휼'이라는 말은 불쌍히 여기고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것을 뜻합니다.

함께 일하다 보면 많은 갈등과 충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기보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마브 성장 스토리

마브는 심리상담 분야의 박사, 석사 팀원들과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마브는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1. 솔직챌린지 장관상 (대상) 1등

2. IR 피칭 경진대회 (장려상) 3등

3. 연세대학교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1등

4. 하나소셜벤처 3기 선정 

5. 서울스마트 미디어센터 입주기업 선정

6. 21.12.27 법인 설립

7. 사회적기업가 육성과정 선정

8. 스마트미디어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9. 여성가족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언론 속의 마브

심리상담 가능한 '메타버스' 들어는 봤니? 

2021.12.15 [디지털데일리]

메타버스 활용 심리상담으로 대면상담 부담 줄인다 

2021.12.27 [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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