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마인드브이알, 서울숲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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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이알이 성동구에서 주관한 서울숲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1등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의 삶은 크게 변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심리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기 어려워하는 현실이다.


특히,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집 밖으로 나가 상담사를 직접 대면하는데 부담감을 느껴 상담을 꺼려한다. 이들은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거나, 상담을 받는 것이 부끄럽거나, 신뢰할 수 있는 상담자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심리상담을 이용하지 않는다. 특히, 찾아가는 상담사가 이들을 위해 방문하지만 마음과 방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가 악화되면 고독사, 자살, 범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겐 심리상담이 더욱 절실하다.

이러한 가운데,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란 가상현실 공간을 의미하는데, 이 공간에서는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는 이러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은둔형 외톨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익명의 아바타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대면 상담보다 심리적 부담이 적다. 또한, 바다, 루프탑, 공원 등 자신이 원하는 테마와 배경을 선택할 수 있어, 마음을 열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감정카드나 인지행동치료 ABC 기록지 등의 도구를 활용하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게임처럼 느껴 부담 없이 참여하기도 한다.

마인드브이알은 임상경력 15년 이상의 상담자들과 메타버스 개발자로 구성된 기업이다. 이들은 심리상담과 메타버스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회 복귀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는 현재 매달 100회기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마인드브이알 관계자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서비스는 ‘은둔형 외톨이’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8